최근, 아이폰8에서 아이폰12 mini 로 바꿨다! 폰케이스 덕후 인 나는, mini가 도착하기 일주일 전부터 이미 폰케이스 쇼핑을 시작했다....ㅎㅎ 나는 무.조.건 귀엽고 깜찍하고 귀여운 거! 귀여운거면 된다, 헷>

차보통이의 첫! 맛집 후기, 리뷰-! ( 내돈내산 입니다. 광고 절!대!없!음!!! ) 호세가 서울시 금천구 남부순환로 108길 19, 1층 (1호선, 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4번 출구에서 도보 18분) - 휴무일: 없음 - 영업시간: 12시 - 23시 (14시-17시: 브레이크 타임) 집 바로 앞에 있는데도, '우와 분위기 좋다, 웨이팅 짱 길다' 라고 생각만 하면서 그냥 지나쳐왔던 호세가! 드디어 가봤다 이런 맛집을! 이제야 가봤다니, 바보다 바보... 사실, 나는 웨이팅 하는 걸 매우....매우.. 싫어한다..ㅎㅎㅎㅎㅎㅎ 근데 여기는 항-상! 웨이팅이 있었다 그래서 그냥 지나간 적이 많았던 것 같다 가게 앞에 친절하게 놓인 이 의자들을 보라... 웨이팅이 얼마나 자주 있는지를 보여준다 ㅠㅠ; 이번에..

겨울을 맞이라 하기엔 죠큼 늦은 감이 있지만 >

최근, LG gram을 구매했다 처음 며칠은 노트북만 그냥 가방에 넣어서 다녔다 근데....... 혹여나 이 소중한 그래미에게 왕 스크레치가 나면 어쩌지 하고 매우매우 걱정이 되었다 ㅠ.ㅠ 그래서 나의 이 소중한 그래미를 더더욱 소중하게 아껴 주고 싶어서, 폭풍의 폭풍검색을 통해 폭신폭신한 파우치를 구매했고 드디어-! 요 귀여운 파우치가 내 손에 들어왔다 >